사용후기

전에 따로 놀지 않고 채취랑 섞여서 내 몸에서 나는 향처럼 느껴지는 향수가 진짜 좋은 향수라고 들은 적 있어요. 요고는 요새 시대물 웹툰에 빠져 살아서 그른가 욕조에 꽃잎이랑 향유 뿌려서 목욕하는 여주 빙의된 것 같은 느낌이라 샤워만 하고 가볍게 뿌린 건데도 기분이 보들보들해지네요ㅎ

저는 너무 강한향보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을 좋아하는편인데 올여름 땀도 많이 나고 냄새 날까 신경쓰이고 그래서 이번에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 되었어요. 한번 써보자 구매햏는데 향이 딱 제가 찾던거셔서요. 은은하게 퍼지면서 강하거나 하지않고 잔잔하게 오래 남더라구요. 거기다 디자인도 부드럽게 떨서지는 둥근 그립감과 우아한듯 순수한 느낌의 디자인까지 넘 맘에 들었네요. 추천드립니다^^

저희 딸이 좋아하는 향이라서 향수도 쓰는데~ 섬유유연제지만 향수랑 비슷해서 좋네요~ 잘쓸게용~

소독티슈를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걸로 갈아탑니다!! 소독되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아직 배송 전이지만 배송 오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는 헤라쿠션 입니다~!! 말로만 듣던 헤라쿠션 작년에 써보고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커버도 잘되고 너무 좋아서 꾸준하게 잘 쓰겠습니다~!

제가 원래 쿠션을 잘 못쓰는데 정말 좋다고 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지인에게 밥도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쓰겠습니다^^

친한 남자사람동생이 서울서 자취한다고 하길래 필요한 거 물어봤더니 이걸 꼽네요. 커피 맛도 모르는 게 무슨 커피머신이냐니까 서울 남자가 그 정도는 해줘야한다나.. 그래도 쓸 사람 사달라는 거 사주는 게 맞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버벅대다가 먼지나 쌓이는 거 아닌가 했더니 보이는 거 꾹꾹 누르니까 커피가 촥~ 나온다고 넘 좋아하네요. 자취방 놀러갔을 때 구석에 있으면 슬쩍하려고 했는데 힘들지도..ㅎ

제가 딱 찾던 거라 냉큼 질렀습니당! 배색 맘에 들고 용량 맘에 들어요~ 오래 써도 낡은 느낌보단 세월의 깊이가 묻어날 것 같은 그런 느낌?! 거기다 커피메이커랑 토스터까지~셋뚜셋뚜 넘 이쁘잖아요ㅠ 커피메이커에 원두 쪼꼼씩 사다가 내려마시는 거 넘 갬성있고~ 토스터는 식빵 그냥 구워먹어도 바삭고소하고~ 포트 사는 김에 지르는 게 배보다 배꼽이 커지긴 했는데 포트만 샀다간 밤에 못 잘거 같아서ㅎㅎ

색상이 너무 마음억 들어요 용량도 닭도 들어갈정도이고 빨리쓰고싶네요

디자인, 색상 모두 마음에 들어요~~ 집안 분위가 화사해질 것 같아요

좋다 그러는 화장품 써봐도 들뜨거나 밀리거나 해서 화장 망치기 일쑤.. 꾸민다고 꾸며도 이상하고 오히려 지저분해보이는 거 같고ㅠㅠ 이눔의 손꾸락이 문제냐 내 얼굴이 문제냐 짜증나고 속상했는데 피부에 착 붙는 거 발견하고 알았네요.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는 거.. 이제 여기 정착하고 친구들한테 양보하는 아까운 짓은 졸업합니다~

저처럼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하루에 커피를 최소5~최대7번 마시는데 이것도 많이 줄인 상태거든요. 저처럼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집에 커피머신기 하나있음 집에서도 즐길수 있을 텐데 생각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오래 고민하다가 구입을 생각하게 되서 이것저것 검색해 찾아보게 됬어요. 근데 돌체구스토하면 유명하기도하고 디자인보니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보게 됬는데 가정집에서 쓰기에 싸이즈도 딱이고 집에 인테리어적으로 두고 사용하기에도 색감도 좋고 귀여운 디자인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사용해보니 방법도 간단해서 넘 편했네요. 잘 구매한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추천이요~^^

20년 전쯤에 막내이모가 샀다는 전자렌지가 얼마전에 고장이 나서 때마침 첫월급 탄 제가 외손녀 노릇할테니 사겠다고 손 들었어요. 첫달이라 여기저기 선물할 데가 많아서 벌써 용돈이 간당간당하지만 이런 게 돈 벌어 쓰는 재미구나 싶어서 뿌듯하네요. 할머니~ 요거 배달 올거에요~ 튼튼하니 이쁘죠~ 말씀드리니 벌써부터 놔둘 자리 닦고 계세요ㅋㅋ

꾸며도 어색하기만 한 거 같아서 향수는 다른 세계(?) 사람들이 쓰는 거처럼 생각했었는데, 친구한테 은은하게 상쾌한 향기가 느껴지길래 물어봤더니 요기거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전에 길에서 모델인가 싶게 이쁘고 늘씬한 사람이 지나가는데 향수 들이부은 것처럼 뿌렸길래 나도 뿌리면 저런거 아닌가 해서 거부감 들었었는데 친구는 은근~한게 요거 하나면 나도 매력녀 될려나 싶었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같은 거 써도 되나 허락받고 주문..ㅋㅋ

원래쓰던 포트가 망가져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됬어요. 일단 필립스 제품이라하면 다들 좋은 제품이란건 아실거예요. 저는 이거사기전에 검색해보고 찾아봤는데 에코매처와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출시한 좋은 취지의 상품이더라구요. 이런점세서 호감상승했고 설명보시면 아시겠지만 친환경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서 말그대로 친환경 제품이라 믿고 쓸수있겠더라구요. 거기다 전 첨에 이미지보고 디자인적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과 편한듯 따뜻한 베이지색상에 포트 뚜껑부분의 포인트 우드까지 감각적이고 세련되보여서 맘에 넘 들었답니다. 거기에 용량도 크고 일단 저희집은 보리차를 항시 우려 먹는데 포트 자체에 마이크로 필터가 있어서 따로 불순물 제거하는 번거로움도 없을것같아 넘 맘에 들었네요. 인테리어적으로 활용성적으로나 넘 만족스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깔끙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구요~~주방어디를 두어도 너무 이쁠것 같아요~~^^

헤라쿠션 광고 보고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 커버와 광채가 좋습니다! 

영양제다 뭐다 챙겨먹는 약만 해도 배부른데 그냥 샴푸처럼 쓰기만 해도 된다니.. 진작 샴푸도 알아볼 걸ㅠ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카락 자꾸 빠지고 푸석해서 더 스트레스 받았는데 먹는 약 줄여서 좋고, 간편해서 더 좋아요~

원래도 알던 제품이지만 직정 사용은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커버.유분 잡아주길 기대합니다.평이 좋아서 기대되네요!!얼른 받고 싶어요.받고 사용후기 공유할께요^^

몇년전부터 여름 날씨가 너무 덥다못해 찜질방같고 습해서 땀이 많이 나는데요. 이상품 써보면 일단 SPF10에 PA가 ++이나 되고 파운데이션 써보신 분들 아실거예요. 휴대폰 전화받을때나 손으로 얼굴 만졌을때 묻으면 손도 텁텁하고 폰에 묻어나면 혹시 좀 지워졌을까봐 다시 두드리게 되고 그런 불편한 점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상품 써보시면 바르는 순간 얼굴에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부터 바르고 난후 끈쩍함 없이 뽀송뽀송함까지 넘 좋은데 요즘같이 더운날 저도 땀이 없는편인데 올 여름엔 특히나 좀만 나가서 앞에 편의점이라도 다녀올려면 땀이 얼굴서 송골송골 주륵 흐르는데 어디 좀 거리있는데라도 가려면 뿌연색 땀이 흐르면서 바른 정성이 우습게 지워지는데 요거는 뽀쏭한대다 땀이 흘러도 유지력이 짱이라 넘 좋았네요. 짱 추천합니다~^^